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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賀新年
2009-01-02 / 조회수 : 31402

한 시대에 태어나서 같은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특별한 인연이 깊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2008년 여러분의 관심과 보살핌 덕분에 무사히 넘겼습니다.
2009년에도 지속적인 관심 가져 주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뜻깊은 한해가 되도록 알찬계획과 실천 하시고
보다 건강하시고 가정에 기쁨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주)에스피아이디컨설팅 대표 이승주 올림